양종호
임재진
2026. 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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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서울 강북구의 학교 도서관에서 약 1만 권의 장서를 옮겼습니다.
방학기간 중 예정된 도서관 공사를 앞두고 책을 임시 보관 장소로 이동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공사가 끝나면 개학 전 다시 기존 서가로 옮겨 배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약 1만권의 책을 구역별로 나눠 바구니에 담고, 이동 동선과 보관 공간을 PP판과 텐텐지로 바닥을 보양했습니다.
포장을 마친 책은 운반대차를 이용해 같은 층에 마련된 임시 보관 공간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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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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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서울 강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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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
약 10,00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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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내용 |
도서 포장, 동일 층 내 이동 및 적재, 바닥 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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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MC |
양종호 |

책은 기존에 꽂혀 있던 서가 번호, 구역별로 분류해 나눠 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각 바구니에는 물품 스티커를 부착해 기존 위치 정보를 적었습니다.
약 1만 권의 책을 한꺼번에 옮기는 현장인 만큼 어느 서가에서 나온 책인지 구분할 수 있도록 표시한 뒤 순서대로 포장했습니다.

이렇게 구분해 둔 정보는 공사가 끝난 뒤 책을 다시 옮길 때 활용합니다.
바구니에 적힌 위치를 확인하면서 기존 서가에 맞춰 배가할 수 있어 서로 다른 구역의 책이 섞이지 않도록 작업할 수 있습니다.
바구니에 담은 뒤에는 이동하기 편하도록 한곳에 모아두고, 순차적으로 운반대차에 실어 이동했습니다.


도서가 담긴 바구니와 운반대차가 여러 차례 오가면서 긁힘과 오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동 동선과 보관 장소에는 PP판과 텐텐지로 꼼꼼하게 보양했습니다.

공사가 끝나면 개학 전 기존 서가로 다시 옮깁니다

도서관 공사가 완료되면 보관 중인 책을 다시 이동해 기존 서가에 배가하는 원상복구 작업이 이어집니다.
학교 도서관 공사는 방학 중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현장 역시 공사 일정에 맞춰 장서를 옮겼고,
개학 전 도서관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원복 작업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서관이사 외에도 행정실, 교무실, 교실 등 학교 내부 공간의 이전 작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책상과 의자, 수납장, 서가 등 계속 사용할 집기는 옮기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집기는 폐기 작업까지 함께 진행합니다.
리모델링이나 바닥 공사를 앞두고 도서관이전이 필요하시다면 일사천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방문 견적을 신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