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남영비비안 창고이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작업에는 파레트에 올려진 짐을 옮기기 위해 지게차와 창고에 보관된 많은 양의 짐을 실을 수 있는 11톤 화물차량이 투입되었습니다.
 
 
 
 
 


 

 

창고내부에는 파레트 위에 물건이 담긴 박스들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창고이사를 위해 박스들이 이동간 떨어지지 않도록 비닐랩을 이용하여 단단하게 고정시켰습니다.
 
파레트에 물품을 올려두면 지게차나 핸드파레트를 이용하여 손쉽게 옮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건물내에서 핸드파레트를 이용해 창가까지 물건들을 옮기고 지게차를 이용하여 1층까지 물건들을 신속하게 내렸습니다. 

(낮은 층에서는 파레트를 물건을 실으면 사다리차를 사용하지 않아도 지게차로 내릴 수 있습니다.)
 





 


 

박스들은 파레트에 올린채로 11톤 화물차량에 실었습니다. (200T 물량)
 
서울시 문래동에서 김포로 창고이전 작업이 진행되었고 다시 지게차를 이용해 박스들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옮기면 박스 파손 위험도 적고 힘들이지 않고 빠르게 이전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비비안 김포 창고 내부에 잘 배치된 앵글렉에 고객의 요청에 따라 박스들을 알맞은 위치에 적재했습니다. 

 
창고이사의 경우 물량이 많기 때문에 전문업체를 통해 작업을 해야 빠르고 신속하게 끝내실 수 있습니다.
 
창고이사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일사천리시스템(080-337-1472)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