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프로젝트 갤러리
전문가들의 생생한 작업모습이 담긴 이사현장스케치와 다양한 이전 프로젝트실적을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십니까. 기업이사 전문업체 일사천리시스템입니다.
최근 도서관 이전 작업으로 많은 교육기관의 도서관 및 공공기관 도서관에서 문의를 주고 계십니다.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도서관의 경우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내부리모델링 및 서가교체등 많은 실내공사를 진행하며
도서이전 및 서가 이전 작업을 필요로 하는데요, 저희 일사천리시스템에서는 이러한 도서관 이전작업을 오랫동안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역주민과 학생 모두에게 정보교류와 학습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화성 소재 경기도립**도서관의 이전작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자세한 현장모습을 함께 살펴볼까요?
이번 작업은 1층의 종합자료실, 어린이실, 유아실을 2층의 연속간행물실, 전자정보실과 교체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쉽게말해 1층과 2층을 바꾸는 층간 이전 작업이었습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작업을 해야 했기 때문에
이동물품의 보관장소와 이전순서를 체계적으로 정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무려 10만권의 도서의 포장 작업을 위해 그 만큼 많은 자재가 필요했는데요, 이사바구니 1000개와 100개의 운반대차를 준비하였습니다.
도서 포장을 박스가 아니라 바구니로 하는 이유가 있나요?
이사 바구니로 포장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박스 같은 경우엔 하나하나 테이프로 조립을 해야하나
바구니는 별도의 조립이 필요없으며, 도서를 담은 뒤 고리를 내려 단별로 적재가 가능합니다.
문서이전과 도서이전은 장거리 이전 또는 보관이전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 바구니를 사용하여 포장합니다.
자재비용도 박스보다는 바구니가 조금 더 저렴합니다.
도서포장은 바구니에 책을 꽉꽉 담아서 포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가 번호와 단별로 라벨링 한 뒤
단에 배치된 문서를 고스란히 바구니에 옮겨 담습니다. 즉, 책이 적을 경우에도 그대로 여유 공간을 남겨 놓고 포장하며,
많을 경우에는 바구니를 더 사용하여 여유 있게 포장합니다.
바구니가 많이 사용되더라도, 작성된 라벨을 보고 바로 재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최대한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포장합니다.
빈공간과 복도를 활용하여 포장된 도서와 서가를 임시로 적재하고, 다른 공간을 반출된 자리로 이동하였습니다.
일정공간을 마련하고, 이전작업을 시작하여 1층공간과 2층공간을 순차적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서가를 먼저 지정장소에 배치하고 이어서 포장된 도서를 이동하여 배열하였습니다.
도서배열은 사전에 기입된 서가번호와 바구니번호를 매칭하여 있던 그대로 도서를 배열하였습니다.
배열이 잘못될 경우 재정리하는데 오랜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써야하는 작업이었으며,
PM(프로젝트매니저)인 김진욱 소장과 담당 사서선생님이 같이 도서배열을 확인하며 차근차근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도서배열 및 열람실 이전까지 마무리한뒤 환경정리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서 선생님의 요청에 따라 열람실 집기와 서가의 추가 이동작업도 진행해드렸습니다.
이전작업을 종료하고, 이전담당 사서선생님의 최종검수 후 작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10월 16일에 시작하여 10월 19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작업을 진행하였고, 빈틈없이 깔끔하게 작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완벽한 도서관 이전 계획을 수립한 이대성MC(Moving Consuntant)와 뛰어난 팀워크로 신속한 도서관 이전을 수행한 김진욱PM(Project Manager)과
모든 팀원 분들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도서관 이전작업을 맡겨주신 경기도립**도서관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완벽한 이전 작업을 수행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화성, 수원, 경기, 수도권 내 도서관 이전을 준비 중이시라면 일사천리시스템 ‘080-337-1472’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이전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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