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프로젝트 갤러리
전문가들의 생생한 작업모습이 담긴 이사현장스케치와 다양한 이전 프로젝트실적을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십니까! 문서이전 전문업체 일사천리시스템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프로젝트는 서울에 위치한 주민센터의 문서이동 현장입니다.
모빌렉 폐기, 신규설치부터 문서이동,
보관, 재정리까지 도와드렸는데요.
특히 도서 밴딩포장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이전모습을
함께 보시죠.
이번 작업은 지하 1층 문서고와 2층 도서관 리모델링에 따른 보관이전 작업으로 총 물량은 5톤정도 되었고요.
먼저 도서관 도서는 밴딩기로 포장했습니다.
서가 칸 별로 라벨번호를 부여하여 해당정보가 담긴 종이를 함께 포장했습니다.
지하 1층 모빌렉에 있던 문서들은 바구니에 포장했습니다.
바구니에 문서를 가득 담을 경우 이동이 어려워 3분의 2정도만 담아서 이동해야 합니다.
새로운 모빌렉에 그대도 꽂아 주어야 해서 라벨링 해서 포장했습니다.
밴딩 포장과 바구니 포장은 어떤 점이 다른가요?
책을 포장할 때는 밴딩포장을 추천하고 서류나 문서는
바구니 포장을 추천합니다.
책은 두께가 두껍고 밴딩포장을 하더라도 겉장이 조금 구겨지기는 하지만 크게 손상되지는 않기 때문에 밴딩포장을 추천 드립니다.
반면에 서류나 문서는 낱장으로 보관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폴더박스나 바인더에 보관중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밴딩포장으로 하게 되면 구겨지거나 찢어질 우려가 있어 바구니 포장을 추천해드립니다.
책 같은 경우는 보관 공간이 좁으면 밴딩포장으로, 보관 공간이 충분히 확보된 경우는 바구니 포장을 실시합니다.
서류나
문서는 대부분 바구니 포장을 실시합니다.
지하에 있던 문서들은 계단을 통해 운반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지하의 경우 사람이 직접 수작업으로 옮겨야 해서 그만큼 인력을 더 투입해야 합니다.
이동동선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보다 약 1.5배이상의
인원이 필요합니다.
문서들은 2층에 모빌렉 설치 후 재배열 해야 해서 2층 임시공간에 보관했고
도서관의 도서는 문서와 마찬가지로 수작업으로 옮겨 지정공간에 보관했습니다.
지하 1층에 있던 모빌렉은 모두 해체해서 폐기했고요.
2층에 모빌렉을 신규로 설치했습니다.
모빌렉 폐기, 설치가 필요하신 경우 이야기해주시면 견적가에 포함해서
견적을 내드리고 있습니다.
모빌렉 신규설치는 어떻게 해주시나요?
모빌렉은 신규설치 팀이 투입되어 설치를 실시합니다.
설치 전 설치할 공간과 사람이 움직일 수 있는 동선 등을 파악하여 서류 열람 시 불편함이 없도록 모빌렉을 설치합니다.
모빌렉을 설치하는 데는 대략 하루에서 이틀 정도 소요됩니다.
모빌렉 설치 후 문서들을 단과 련별로 재정리했습니다.
작업이 종료된 후 바구니 등 포장자재를 모두 회수했습니다.
이번 주민센터 문서이전 프로젝트를 디테일하게 계획한 신세훈 MC와
모빌렉 해체부터 폐기, 신규설치까지 완벽하게 수행한 이태우 PM, 권이진 PL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문서이동, 모빌렉이사를 준비 중이시라면 문서이관 전문업체 일사천리시스템으로 편하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이전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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